"북, 겨울군복 러 수출 의혹"…美, 우크라 추가 지원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북한이 러시아에 겨울용 군복을 만들어 수출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.<br /><br />이래저래 러시아에 불리한 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하며 러시아를 압박했습니다.<br /><br />정호윤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북한이 러시아에 탄약 등 전쟁 물자를 제공한 데 이어, 겨울용 군복까지 수출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.<br /><br />자유아시아방송은 "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군복과 방한화를 만들고 있으며, 우크라이나 전쟁에 배치된 러시아 군인들에게 지급될 예정"이라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미국은 구체적인 확인은 거부하면서도 "러시아가 북한에 군사적 도움을 요청했다"고 말해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.<br /><br />국제사회의 숱한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에까지 손을 내미는 등 우크라이나 전쟁 판세는 러시아에 결코 유리하지 않은 상황입니다.<br /><br />최근엔 우크라이나 점령지이자 전략적 요충지 헤르손시에서 철수하겠다고 발표했고,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이를 두고 "우크라이나에는 또 다른 승리"라고 평가했습니다.<br /><br />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4억달러, 우리 돈으로 5,460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에 나서며 러시아를 압박했습니다.<br /><br />중간선거 후 첫 군사 지원입니다.<br /><br /> "지원 품목에는 호크 방공시스템을 위한 미사일과 차량탑재형 어벤저 대공미사일 시스템 4기, 스팅어 미사일 등이 포함됩니다"<br /><br />이번엔 특히 '어벤저 단거리 대공미사일 시스템'이 처음으로 지원되는데, 우크라이나 주요 기간시설에 대한 러시아의 무차별 공습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.<br /><br />#북한 #러시아 #군복수출 #미국 #우크라지원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