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가 30득점을 올린 주장 김한별의 활약을 앞세워 인천 신한은행을 73 대 68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36살인 김한별은 30점에 14개의 리바운드까지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신한은행의 김소니아는 29점을 기록하며 맞섰지만, 팀의 3연패를 막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11122484992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