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와골절 수술을 받고 마스크를 쓴 채 훈련을 소화한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조별리그 출전 여부를 놓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벤투호 첫 상대 우루과이 매체 '엘 옵세르바도르'는 '손흥민이 우루과이전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'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"몸 상태가 문제 없다고 밝혔지만 모든 경기 출전을 장담하진 않았다"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신화통신도 중국 축구대표팀 간판 우레이를 인용해 "손흥민은 한국의 성적을 결정할 수 있는 핵심 선수이며 외로운 전사"라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11714382316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