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이어 정진상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까지 측근들이 잇따라 구속되자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며 할 일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정 실장이 구속된 오늘(19일) 오전 SNS에 올린 글에서 자신의 정치적 동지 한 명이 또 구속됐고 '유검무죄 무검유죄'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포연이 걷히면 실상이 드러난다며 조작의 칼날을 아무리 휘둘러도 진실은 침몰하지 않음을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자신의 유일한 걱정은 이재명 죽이기와 야당 파괴에 혈안인 정권이 민생을 내팽개치고 있는 것이라며 당과 민주세력에 대한 검찰 독재 칼춤을 막아내고 민생을 지키는 야당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성호 (cho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11911573915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