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카타르에도 '태극 응원맨'이 간다..."위로받고 희망 품을 수 있길" / YTN

2022-11-19 13 Dailymotion

카타르 월드컵이 내일 개막하면서 대한민국 첫 경기를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. <br /> <br />독보적인 해외원정 기록을 보유한 응원단장이 이번에도 자신이 후원하는 보육원 학생과 원정 응원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이상곤 기자가 출국 전에 미리 만나봤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태극 문양을 얼굴에 그리고 열띤 응원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응원단장 박용식 씨. <br /> <br />1994년 미국 월드컵 원정 응원을 시작으로 손흥민 선수를 위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다녀올 정도로 축구에 대한 열정이 남다릅니다. <br /> <br />이번 월드컵에도 카타르로 날아가 28일 가나전과 다음 달 3일 포르투갈전에서 태극전사들을 응원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박 단장이 운영하는 식당에는 그동안의 응원 기록과 축구 역사가 고스란히 전시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2002년 월드컵 때 히딩크 감독과 단 두 사람만 기증받은 황금축구화를 비롯해 월드컵 공인구와 선수들의 친필 사인들이 가득합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 여파로 가게 규모까지 축소했지만, 60번째 원정 응원은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용식 / 아리랑 응원단장 : 진짜 열심히 응원해서 16강, 8강 이렇게 올라갈 수 있도록 제가 최선의 노력을 해서 좀 잘되면 우리 국민도 기쁘고 행복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이번 원정 응원 길에도 특별한 동반자가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자신이 30년 넘게 돕고 있는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학생으로 이번에는 도움의 손길까지 더해져 함께 할 수 있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는 자신이 원정 응원을 포기하는 대신 사비를 털어 보육원생 2명을 보냈고, 브라질 월드컵과 러시아 월드컵 때도 각각 1명씩 함께 응원전을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[박유빈 / 고등학교 1학년 : 제가 축구를 좋아하는데 월드컵에 가서 직접 경기를 본다는 것이 꿈만 같고 가서 더 열심히 응원하고 오겠습니다.] <br /> <br />축구 응원을 넘어 독도 수호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는 박용식 씨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국민이 위로받고 희망을 품을 수 있길 바랐습니다. <br /> <br />[박용식 / 아리랑 응원단장 : 국민 모두 저를 포함해서 최선을 다해서 응원해줄 테니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. 대한민국 파이팅!] <br /> <br />YTN 이상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12002165161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