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정진상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에 대해 결코 검찰이 주장하는 바와 같은 일을 저지를 사람이 아니라는 게 자신의 확신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원내대표는 오늘(20일) 오후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난해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표의 비서실장을 하면서 정 실장과 함께 일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검찰이 무도하게 일방적인 진술에만 의존해 사건을 처리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12105393921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