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LA 흉기 피습 항공사 승무원, 9살 아이 보호하려다 다쳐"<br /><br />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형 마트에서 노숙자가 휘두른 흉기에 변을 당한 한국 항공사 승무원 A씨가 9살짜리 아이를 보호하려다 다쳤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.<br /><br />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사건 직후 긴급 수송을 도왔던 서던캘리포니아대학 병원 외상 전문 간호사는 앞서 외신 보도와 달리 A씨가 노숙자를 피해 도망치던 아이를 감싸 안은 상태에서, 가슴과 옆구리를 여러 차례 찔렸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 간호사는 또 "당시 A씨가 본인은 괜찮으니 다른 사람을 먼저 구하라고 할 만큼 침착하고 용감해 깜짝 놀랐다"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폐에 손상이 가는 중상을 입은 A씨는 USC 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입니다.<br /><br />#승무원 #미국_LA #노숙자 #마트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