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1일)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불이 나자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, 헬기 1대와 장비 46대, 소방관 12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서는 4명이 구조됐고, 2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는데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12201325480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