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꿈꾸는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막강 화력을 앞세워 아시아의 강호 이란에 소나기골을 퍼부었습니다 <br /> <br />우승후보 잉글랜드는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전반에 3골, 후반 3골을 터트리면서 이란에 6대 2, 대승을 거뒀습니다 <br /> <br />개막전에서 개최국 카타르가 에콰도르에 완패를 당한 데 이어 중동 축구는 개막 이틀 연속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12200420201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