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안면 부상' 손흥민, 우루과이전 앞두고 헤더 시도<br /><br />'안면 부상'에서 회복 중인 벤투호의 주장 손흥민이 헤딩을 시도하며 우루과이전 출전 청신호를 켰습니다.<br /><br />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어제(21일) 카타르에서 우루과이와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.<br /><br />안면 보호마스크를 쓴 채 훈련에 나선 손흥민은 손준호가 높게 찬 공에 머리를 갖다대며 카타르 입성 후 첫 '헤더'를 시도했고, 밸런스 훈련을 끝날 때쯤 다시 헤더를 시도했습니다.<br /><br />벤투호는 오는 24일 우루과이와 대회 첫 경기를 치릅니다.<br /><br />#안면부상 #손흥민 #헤더시도 #보호마스크 #우루과이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