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페인 가비, 18세 110일 월드컵서 골…최연소 3위<br /><br />18세 110일에 골을 넣은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가비가 역대 월드컵에서 세 번째로 적은 나이에 득점한 선수가 됐습니다.<br /><br />가비는 카타르 월드컵 E조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팀의 5번째 골을 넣었습니다.<br /><br />자신의 월드컵 데뷔전, 데뷔골이었습니다.<br /><br />가비는 1958년 17세 239일의 나이로 골을 넣었던 축구황제 펠레, 1930년 18세 93일에 골맛을 본 멕시코의 마누엘 로사스에 이어 최연소 득점 선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<br /><br />#스페인 #가비 #카타르월드컵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