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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년 세계경제 금융위기 직후 수준"...우크라 전쟁·중국 변수 / YTN

2022-11-25 0 Dailymotion

내년 세계 경제가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수준의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 <br /> <br />가장 큰 변수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언제 끝날 것인가 하는 것이고, 중국의 코로나 방역정책도 중요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한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제금융협회는 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전 양상을 보이면서 내년 세계 경제가 1.2%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수준의 부진한 모습으로 예상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이보다 1%포인트가 높은 2.2%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. <br /> <br />[마티아스 코만 / OECD 사무총장 : 세계 경제 성장률이 올해 3.1%에서 내년에는 2.2%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. 이는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예측된 비율보다 훨씬 낮은 성장입니다.] <br /> <br />가장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에너지 가격 급등의 충격을 직접 받은 유럽입니다. <br /> <br />상대적으로 나은 미국 경제도 급격한 통화 긴축 정책의 여파로 내년 상반기에 역성장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거론됩니다. <br /> <br />현재로써 세계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끝나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[마티아스 코만 / OECD 사무총장 : 전쟁의 종식과 우크라이나의 정의로운 평화가 세계 경제 전망을 개선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자 합니다.] <br /> <br />내년 세계 경제의 가장 큰 동인은 중국 경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중국이 내년에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에서 벗어나 출구 전략을 찾으면 유럽 등 다른 지역의 경기 위축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됩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지금과 같은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내년에도 지속할 경우 중국의 경제성장률도 1%포인트 가량 떨어지고 세계 경제의 어려움도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. <br /> <br />YTN 한영규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한영규 (ykha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112523172063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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