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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尹, 만찬 때도 화물연대 파업 우려...이상민 거취 언급 없어" / YTN

2022-11-26 1 Dailymotion

화물연대 파업이 이어지는 가운데, 윤석열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와의 만찬 회동에서도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 방침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야당의 파면 요구가 거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거취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김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민의힘은 3시간 넘게 이어진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만찬은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함께 뜻을 모으는 시간이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[양금희 /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: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과 국익을 향한 국정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비대위원들의 협조 및 지원을 당부했습니다.] <br /> <br />현안 이야기도 자연스레 오갔는데, 특히, 윤 대통령은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기존 방침도 재확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북핵 위협에 절대 굴복해선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은 물론, 월드컵 축구와 반려동물, 지난 대선 소회 등 일상적인 이야기도 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거취 등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[양금희 /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: 국정조사라든지 그런 거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이야기하진 않았습니다. (이상민 장관 파면을 민주당이 월요일까지 시한 제시했는데 그 부분은 전혀 얘기가 없었나요?) 네, 그 부분에 대한 말씀은 없었습니다.]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만찬이 끝난 뒤 참석자들을 배웅하는 과정에서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차례로 안아주고 등을 두드리며, 격려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태원 참사 이후 대처 방식을 놓고 일각에서 불거진, 대통령실과 여당 지도부의 갈등설을 일축한 거란 해석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'단일대오' 의지를 다졌다는 건데, 당장 민주당은 회동 자체를 평가절하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진과 영상도 없는 '비밀 만찬'이라며, 여당의 화합만 강조한 한가하고 한심한 만찬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[서용주 /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: 한마디 말조차 취재를 불허한 정부·여당의 만찬 회동은 불통과 독선으로 점철된 그들만의 국정운영을 보여줍니다. 무엇을 감추려는 것입니까?] <br /> <br />특히, 여야가 함께 만나기로 한 약속은 어디로 갔느냐고 꼬집었는데,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한 검찰 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경수 (kimgs8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12621511002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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