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페임과 플래시댄스 주제가로 유명한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아이린 카라가 현지시각 25일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향년 63세로 별세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보 담당자는 성명을 통해 "카라의 업적은 그녀의 음악과 영화를 통해 영원히 살아있을 것"이라고 추모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망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노래와 춤을 배운 카라는 지난 1980년 뮤지컬 영화 '페임'으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1983년에는 영화 '플래시댄스'의 주제가를 불러 아카데미상 최우수 주제가상과 2개의 그래미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용성 (choys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112702243870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