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겨레 유럽파 23명 가나의 '리듬 축구' 끊어라<br>서울 가나 옆구리 찌르고 수비 뒷공간 열면 '16강 문'<br>조선 '좌우 방패' 김진수·김문환, 가나 옆구리 찌를 '창'으로<br><br>[2022.11.28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133회<br>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