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북지역 시멘트 수송 파업을 이끄는 화물연대 충북본부가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화물연대 충북본부 조합원 50여 명은 집회를 열고 삭발 투쟁을 벌이며 업무개시 명령은 화물노동자의 파업권을 제한하고 탄압하는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13006335064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