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로 수도권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경유가 동나는 상황이 발생하자 정부가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<br /> <br />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서울 동작구에 있는 주유소를 찾아 업계 관계자 등을 만나 어려움을 청취하고 긴급수송체계를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창양 장관은 수송 차질이 더 심해질 경우에 대비해 군과 수협이 보유한 탱크로리 18대를 긴급 투입할 예정이라며 정유 분야에도 업무개시 명령 발동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20106411759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