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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난 가족·인생 역전…월드컵에 담긴 인생사

2022-12-01 0 Dailymotion

별난 가족·인생 역전…월드컵에 담긴 인생사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여러 선수들의 독특한 이력과 인생 역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서로 다른 국기를 달고 출전한 형제, 전설적인 축구선수이자 현직 대통령의 아들, 인생 역전에 성공한 난민 출신 선수들까지. 박지운 기자가 소개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16강 진출에 성공한 미국 대표팀의 포워드 티모시 웨아.<br /><br />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라이베리아 대통령 조지 웨아의 아들입니다.<br /><br />조지 웨아는 파리 생제르맹, AC 밀란 등에서 활약하며 1995년에는 발롱도르까지 손에 넣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축구선수였습니다.<br /><br />이런 아버지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라리가에서 활약하던 티모시 웨아는 미국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.<br /><br />그리고 지난달 22일 웨일스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'데뷔골'을 터뜨리며 월드컵 출전 꿈을 이루지 못한 아버지의 한을 풀었습니다.<br /><br />이번 월드컵에는 서로 다른 국기를 단 형제도 있습니다.<br /><br />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활약 중인 이냐키·니코 윌리엄스 형제.<br /><br />가나에서 태어난 후 스페인에서 자란 윌리엄스 형제는 각각 가나와 스페인 대표 선수로 출전했습니다.<br /><br />가나와 스페인 모두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6강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월드컵이라는 꿈의 무대를 밟으며 '인생 역전'을 이뤄낸 선수들의 이야기도 화제입니다.<br /><br />아프리카 난민 캠프에서 태어난 캐나다팀의 데이비스와 프랑스팀의 카마빙가가 그 주인공입니다.<br /><br />독일과 스페인 리그에서 각각 활약하면서 자선활동까지 펼치고 있는 두 선수는 같은 처지의 난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, 프랑스 국적을 포기하고 벌목꾼으로 가족을 뒷바라지했던 아버지의 조국 세네갈 대표로 나선 쿨리발리.<br /><br />그는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결승 골을 넣어 세네갈에 16강행 티켓을 안겼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박지운입니다. (zwoonie@yna.co.kr)<br /><br />#티모시웨아 #이냐키윌리엄스 #쿨리발리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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