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선수 10명 퇴장' 테요, 포르투갈전 주심으로<br /><br />우리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 여부가 걸린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 아르헨티나 출신의 파쿤도 테요 심판이 주심으로 배정됐습니다.<br /><br />테요 심판은 2013년부터 아르헨티나 1부리그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활동해왔고, 국제 심판으로는 2019년부터 나섰습니다.<br /><br />테요 심판은 지난달 자국 컵 대회 결승전에 주심으로 나와 선수 10명에게 퇴장을 준 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조한대 기자 (onepunch@yna.co.kr)<br /><br />#포르투갈전 #파쿤도_테요 #주심배정 #10명_퇴장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