벤투 감독에게 레드카드를 꺼낸 앤서니 테일러 주심이 또 추가 시간 논란을 일으켰습니다. <br /> <br />테일러 주심은 F조 최종전 크로아티아와 벨기에의 경기에서 추가시간 4분이 모두 지나기도 전인 3분 55초에 종료 휘슬을 불었습니다. <br /> <br />크로아티아와 벨기에 선수들은 별다른 항의를 하지는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테일러 주심은 지난 28일 가나전 추가 시간, 우리가 코너킥을 얻은 상황에서 경기를 그대로 종료시켰고 항의하는 벤투 감독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20207071106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