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하며 또 한 번 기적을 써낸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인당 1억 원씩 포상금을 받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축구협회는 지난 5월 본선 최종 명단에 오른 선수들에게 기본 포상금 2천만 원과 승리 시 3천만 원, 무승부 시 천만 원의 포상금 지급 기준을 확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16강 포상금은 1억 원으로 정해, 1승 1무 1패로 16강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은 1인당 1억6천만 원의 포상금을 확정했고, 8강에 진출하면 2억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. <br /> <br />국제축구연맹도 16강에 오른 국가 축구협회에 천3백만 달러,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한 협회에는 9백만 달러의 상금을 지급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안동준 (eastju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20322042804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