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아축구연맹 AFC는 한국이 처음부터 끝까지 흠잡을 데 없는 팀 정신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칼리파 AFC 회장은 어제(3일) 홈페이지에 이같이 쓰면서 우리의 16강 진출을 축하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시아축구연맹은 또, 이번 대회가 아시아 3개국이 월드컵 사상 최초로 16강행을 확정한, 아시아 축구 역사의 분수령이라고 자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월드컵에서는 한국과 일본, 호주가 조별리그를 통과해 지금까지 최다였던 지난 2002년과 2010년 한국과 일본 2개국을 넘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는 한국과 일본, 호주,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, 그리고 개최국인 카타르까지 역대 최다인 6개국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장아영 (j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20402092869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