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 사상 첫 8강 진출을 노리는 일본 역시 운명을 가를 결전을 앞두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독일과 스페인을 잇따라 이긴 뒤여서 승리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은 한층 커진 상황인데요. <br /> <br />도쿄에서 이경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 2일 스페인을 잡고 조1위로 16강에 진출한 일본. <br /> <br />그 기세를 몰아 크로아티아를 꺾고 사상 첫 8강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전력 핵심인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 선수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일본 언론들은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치열했던 조 예선을 거치면서 체력 소모가 심했지만 선수들은 후회 없는 경기를 다짐했습니다. <br /> <br />[아사노 다쿠마 / 일본 대표팀 선수 : 어쨌든 우리는 우승을 향해 이번 시합에 전력을 다해 싸울 것입니다.] <br /> <br />[나가토모 유토 / 일본 대표팀 선수 : 반드시 크로아티아를 이기고 모두 다 같이 새로운 풍경을 보고 싶습니다. 다시 큰 소리로 "브라보"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.] <br /> <br />카타르 현지에는 일본인 응원단이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적인 강팀을 상대로 예상 못 한 승리를 일궈낸 만큼 응원 열기도 뜨겁습니다. <br /> <br />[일본인 응원단 : 독일과 스페인을 이길 것이라고 솔직히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어 좋았습니다.] <br /> <br />[일본인 응원단 : 도안 리츠 선수가 다시 득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요. 골은 도안 선수가 넣을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한국과 일본이 각각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8강에서 맞붙게 됩니다. <br /> <br />일본 정부 부대변인인 기하라 세이지 관방부장관은 "4강을 놓고 싸우는 한일전을 보고 싶다"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진화하는 아시아 축구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한국과 일본. <br /> <br />'8강 한일전'이 현실화될 것인지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도쿄에서 YTN 이경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아 (ka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120519100110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