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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 뿔났다 "키보드와 함께하는 사람들 부끄러움 몰라"

2022-12-06 30 Dailymotion

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황인범(26·올림피아코스)이 “부끄러움을 모르고 키보드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다”며 악플러들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. <br />   <br /> 황인범은 6일 1대 4로 패한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경기가 끝난 뒤 인스타그램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소회를 밝혔다. <br />   <br /> 황인범은 우선 “2018년 9월, 처음 A대표팀 옷을 입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이 무대에 서기 위해서 나, 그리고 우리 팀이 해온 노력에 어느 정도 보상을 받았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면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”고 말했다. <br />   <br /> 그는 “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남지 않게 모든 걸 쏟아냈다는 것이 자랑스러우며 조별리그 세 경기, 특히 마지막 경기에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살면서 느낀 감정 중에서 가장 보람차고 의미 있는 감정이 아니었나 싶다”고 했다. <br />   <br /> 황인범은 월드컵 16강전 탈락에 대한 아쉬움과 앞으로 더욱 성장하겠다는 다짐도 전했다. 그는 “오늘 경기에서 아쉬운 모습들에서 오는 죄송한 마음은 말로 사과를 하는 것이 아닌 앞으로 대한민국 축구, 그리고 개인 한 선수로서 더 강해지고 단단해질 수 있게 노력하는 모습으로 대신 하겠다”고 말했다. <br />   <br /> 대표팀을 향한 과도한 악플에 대한 일침도 내놨다. 황인범은 “여전히 선수들, 코칭 스태프의 노력과 성과에 부끄러움을 모르고 키보드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, 진심으로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23582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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