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의 교통정책을 체험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표단은 도심 자율주행이 인상적이란 소감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지난주 세계은행과 중앙아시아 5개국 대표단을 초청해 교통정책 우수사례를 알리는 국제협력 행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대표단은 서울시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종합교통관제센터인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(TOPIS)를 둘러보며 과학·정보 기반으로 이뤄지는 교통 정보 시스템을 체험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상암동 자율주행 시범 지구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차를 시승해 서울시가 육성하는 첨단교통 시스템을 살펴봤습니다. <br /> <br />대표단은 "정시성이 매우 높은 대중교통 운영과 따릉이 등 친환경 모빌리티, 도심 속 자율주행 등이 인상 깊었다"고 소감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균 (chong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20610350680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