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6일)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에 있는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근무하던 작업자 3명이 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두희 (dh02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20703180737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