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6일) 오전 11시 10분쯤 경북 경주시 성동동에 있는 목재상에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2층짜리 건물 2동이 불에 타고 합판 등 목재 1.5톤이 소실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20707310883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