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태원 참사 당시 검찰이 유족에게 '마약 부검'을 제안했다는 보도와 관련해, 당시 현장 검시 검사가 마약 피해 가능성도 고려해 여러 가지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장관은 오늘(7일)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, 부검과 검시는 돌아가신 분들의 억울함을 풀고 사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한 준사법적 절차이고 검사의 결정이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대검찰청에서 마약과 관련해 유족에게 물어보라는 지침을 내린 것도 아니고, 준사법적 절차에 따라 검사가 판단한 데 특별히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한 장관은 또 이태원 참사 당시 검찰은 마약 단속을 한 바 없고 경찰 일부 단속을 참사 원인으로 연결짓는 건 비상식적이고 동의하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안윤학 (yhah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20710572342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