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이 내일(8일)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마치고 귀국하는 축구 국가 대표팀과 만찬을 합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 관계자는 YTN에 애초 오찬으로 계획됐다가, 선수, 코치진 일정 등을 상의해 만찬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만찬에서 주장을 맡은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12년 만에 극적으로 16강에 오른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 관계자는 세계 최정상 팀을 상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보인 선수들과 코치진에 대해 국민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열정과 노력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서경 (ps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20722144978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