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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K-컬처로 관광산업 재도약"…관광객 3천만명 목표

2022-12-12 7 Dailymotion

"K-컬처로 관광산업 재도약"…관광객 3천만명 목표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무너지다시피한 관광 생태계의 회복을 위한 관광산업 재도약 방안을 수립했습니다.<br /><br />내년과 내후년을 한국 방문의 해로 정하고 출입국 절차도 개선해 5년 뒤 외국 관광객 3,000만 명을 달성하는 게 목표인데요.<br /><br />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.<br /><br />한지이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96만 명,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의 6%에 불과했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전 세계 하늘길이 다시 열리는 것을 계기로 정부가 관광산업 재도약 지원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우선 내년과 내후년을 '한국방문의 해'로 선포하고, 세계적 K-컬처 붐을 토대로 되살아난 국제 관광 수요를 선점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세계 50대 도시에서 'K관광 로드쇼'와 한류 콘서트를 펼치고, 고급 한식 체험 등 문화와 관광의 융합 콘텐츠도 개발합니다.<br /><br />인천공항에는 개인 전용기 터미널을 신설해 고급 관광 기반으로 활용합니다.<br /><br />또, K컬쳐 연수비자 등의 도입을 계기로, 장기체류를 늘려 2027년 외국인 관광객을 이전 최고치보다 70% 이상 많은 3,000만 명까지 끌어올려 연 300억 달러의 관광 수입을 올리는 게 목표입니다.<br /><br /> "우리 K-컬처와 K-콘텐츠를 가지고 우리 관광산업을 확실하게 재도약해야 되겠다, 하는 게 제가 볼 때는 가장 중요하다고…<br /><br />하지만 난관이 한둘이 아닙니다. 무엇보다 코로나 사태로 업계를 떠난 관광 전문 인력의 복귀가 이뤄지지 않아 여행업계 대부분이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"국내도 그렇고 해외도 그렇고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도 많이 있고요. 앞으로 이제 여행 정상화가 되었을 때를 대비하는 차원에서도 여행 인력 운영에 고심을 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."<br /><br />관광산업의 부활은 세계적으로 커진 한국에 대한 관심과 급증한 여행 수요를 엮을 치밀한 계획과 지원의 실천에 달려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. (hanji@yna.co.kr)<br /><br />#관광진흥기본계획 #관광회복 #규제완화 #여행_인력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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