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던 풍산개 '곰이'와 '송강'이 광주 우치공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광주 우치공원은 지난 9일 경북대 병원에서 데려온 풍산개들을 어제(12일)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치공원은 문 전 대통령이 기르던 환경과 비슷한 환경을 유지하고, 실내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'곰이'와 '송강'을 사육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'곰이'와 '송강'은 매일 오전과 오후 2시간씩 야외 활동을 나설 때 일반 관람객에 공개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선열 (ohsy5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21307260257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