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동아 金, 자필 '가석방 불원서' 제출 여권 "자신의 정치적 입지 노려"<br>'냉담'한 대통령실, 김경수 사면 없던 일로?<br>정진석, 김경수에 "'양심수 코스프레' 하나"<br><br>[2022.12.15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146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