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5일) 오전 9시 50분쯤 경남 밀양시 부북면 한 복합제 패널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근로자 4명이 중화상을 입었고, 2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은 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복합제 패널 제조 기계에서 압력으로 인해 수증기가 폭발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태엽 (tays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21601122120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