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프로농구 전주 KCC가 선두 안양 인삼공사를 92 대 80으로 꺾고 단독 7위로 뛰어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허웅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22점을 올렸고, 라건아가 21점 7리바운드, 정창영이 18점 5어시스트로 활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삼공사는 15승 6패로 선두 자리는 지켰지만, 올 시즌 두 번째로 연패에 빠졌습니다. <br /> <br />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가 31점을 기록한 서울 SK는 수원 KT를 79 대 71로 따돌리고 단독 5위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21521324000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