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 지명된 휘문고 김민석, 이영민 타격상 수상<br /><br />프로야구 롯데에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받은 휘문고 내야수 김민석이 아마추어 최고의 타자로 뽑혔습니다.<br /><br />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'2022 야구·소프트볼인의 밤'의 수상자를 발표하며 이영민 타격상의 주인공으로 김민석을 선정했습니다.<br /><br />김민석은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타율 5할4푼4리의 뛰어난 타격 실력을 뽐냈습니다<br /><br />고교 우수선수상은 올해 13승 2패 평균자책점 1.66을 기록하며 KIA에 입단한 충암고 투수 윤영철이 확정됐습니다.<br /><br />조성흠 기자 (makehmm@yna.co.kr)<br /><br />#김민석 #이영민타격상 #윤영철 #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