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의 외국인 선수 레오가 V리그 최초로 4경기 연속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레오는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후위 공격 8개와 서브 득점 3개, 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30점으로 활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블로킹과 서브, 후위 공격을 모두 3개 이상씩 성공하는 '트리플크라운'을 4경기 연속 성공한 건 레오가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레오의 활약을 앞세워 OK금융그룹은 외국인 선수 없이 경기에 나선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 대 1로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여자부 경기에서는 도로공사가 풀세트 접전 끝에 기업은행을 힘겹게 따돌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21621473919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