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경과 이주아, 옐레나가 60점을 합작한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미들 블로커 이주아는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인 20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승리로 흥국생명은 1위 현대건설과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다승에서 뒤져 2위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부에서는 우리카드가 아가메즈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삼성화재를 꺾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아가메즈를 대신해 출전한 김지한이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했고, 최하위 삼성화재는 7연패에 빠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21720261441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