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2022 카타르월드컵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7골로 득점 2위, 3도움으로 도움 공동 1위에 올랐고,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16강부터 결승까지의 토너먼트 전 경기 득점을 기록한 선수로 기록됐습니다. <br /> <br />득점왕인 골든부트는 8골을 넣은 프랑스의 음바페가 받았고, 최고의 활약을 펼친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은 아르헨티나의 엔소 페르난데스가, 최고의 골키퍼상은 아르헨티나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동민 (kdongm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21903483281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