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든볼 주인공은 메시…골든부트는 음바페<br /><br />카타르 월드컵에서 7골, 도움 3개를 기록한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골든볼을 차지했습니다.<br /><br />수문장에게 주는 골든글러브는 아르헨티나 골키퍼 마르티네스가 받았고,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은 아르헨티나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돌아갔습니다.<br /><br />준우승을 차지한 프랑스의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8골을 넣어 득점왕에 오르며 골든부트를 수상했습니다.<br /><br />조한대 기자 (onepunch@yna.co.kr)<br /><br />#최우수선수 #골든글러브 #마르티네스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