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공정 기회 보장" 순경 출신 경찰 고위직 확대 / YTN

2022-12-19 13 Dailymotion

앞으로 총경 이상 경찰 고위직에 순경 출신이 늘어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가 순경에서 경무관으로 승진할 때 필요한 최소 근무 기간을 줄이는 방안 등을 발표했는데, 경찰대 출신의 기득권을 줄이고,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로 분석됩니다. <br /> <br />차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번 경찰 인사 개선안의 핵심은 순경 출신의 유리 천장 개선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 순경에서 경무관까지 승진하려면 16년이 필요한데 이를 5년 단축합니다. <br /> <br />순경 출신도 빨리 간부로 승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섭니다. <br /> <br />경찰대 출신보다 총경 승진이 늦은 순경 출신은 총경으로 승진해도 정년 등에 걸려 경무관까지 승진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. <br /> <br />[이상민 / 행정안전부 장관 : 국민의 안전에 헌신하고 성과가 우수한 경찰관은 순경에서 출발하더라도 40대 후반, 50대 초반이면 경무관까지 승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특정 계급만 임용하던 직위에 다른 계급도 앉힐 수 있는 복수직급제 도입도 확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총경급이 대상으로, 경정만 맡던 자리를 총경도 맡을 수 있게 한 겁니다. <br /> <br />총경이 갈 수 있는 자리가 58개 늘어나는 셈인데 행안부는 이로 인해 순경 출신의 총경 이상 고위직 진입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공정한 승진 기회를 확보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순경 출신들의 고위직 진입으로 지휘부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이를 두고 비경찰대 출신의 고위직 기회를 넓혀 경찰대 기득권을 약화하기 위해서란 시각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오윤성/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: 경찰 고위 간부 전체 비율을 보면 경찰대에 상당히 비중이 쏠려 있는 현상들도 좀 더 균형을 맞추겠다는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….] <br /> <br />정부가 경찰국을 신설하면서 약속했던 경찰 처우 개선 일환으로, 기본급을 내년부터 단계별로 인상하는 방안도 확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행안부는 경찰대 개혁 등 나머지 경찰 개혁 방안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YTN 차유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유정 (chay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21917233044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