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인 첫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성당과 묘역이 국가등록문화재가 됩니다. <br /> <br />문화재청은 경기도 안성시 미리내성지에 있는 '안성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기념성당'을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문화재청은 1928년 세워진 김대건 신부 기념 성당과 성당 앞 묘역을 통해 한국 천주교의 발전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2122014065208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