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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구청장·前 용산서장 구속영장...용산소방서장은 '보강 수사' / YTN

2022-12-20 2 Dailymotion

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가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에 대한 신병 확보 시도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부실 대응 의혹으로 입건된 최성범 용산 소방서장에 대해서는 보강 수사를 거쳐 추후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권남기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과 전 용산서 112 상황실장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던 특별수사본부가 2주가량의 보강 수사를 마치고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참사 전후로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인명 피해를 키웠다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가 다시 적용됐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이임재 전 서장은 현장 도착 시각이 1시간 앞당겨 기재된 허위 상황보고서를 직접 검토하고 승인까지 한 걸로 의심하고, 허위공문서 작성·행사 혐의도 추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수본은 서울 용산구 관계자들의 신병 확보에도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박희영 용산구청장부터 용산구 안전재난과장이 모두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. <br /> <br />1차 안전관리 책임이 있는 구청이 안전 요원 배치 등을 적절히 하지 않은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본 겁니다. <br /> <br />앞서 박 구청장은 참사 이후 휴대전화를 바꿔 증거인멸 의혹도 불거졌는데, 특수본은 압수수색을 통해 예전 휴대전화도 확보했다며 증거를 없앤 건 아니라고 결론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검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도 특수본이 영장을 함께 신청한 용산구청 안전건설교통국장에 대해선 보완 수사를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앞서 영장 신청 대상으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은 이번엔 명단에서 빠졌습니다. <br /> <br />특수본은 소방이 출동했을 때까지도 살아 있던 사람들이 부실한 구호 조치 탓에 끝내 사망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며, 수사를 더 보강한 뒤 영장 신청에 나설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또, 행정안전부의 부실 대응과 관련해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, 필요할 경우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이들의 구속 여부에 따라 특수본 수사가 이상민 행안부 장관 등 이른바 '윗선'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권남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남기 (dasam08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22021404537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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