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일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면서 전력수요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(22일) 오후 5시 기준 전력수요는 9만 2,999메가와트로 역대 최대 수요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무더위로 전력 수요가 치솟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올해 7월 7일 9만 2,990메가와트 보다 늘어난 수치입니다. <br /> <br />전력 예비력은 11.8기가와트, 예비율은 12.6%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22222102266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