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로움에 지친 오늘의 주인공<br />남편은 오지 생활 만족도 100%<br />산골 생활에 완벽 적응한 남편과<br />낮은 언덕 오르기도 힘든 엄마<br /><br /><br /><br /><br />12월 25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