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규성, 예상 이적료 34억원…1년새 25억원↑<br /><br />카타르 월드컵에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의 예상 이적료가 1년 새 20억 원 넘게 급등했습니다.<br /><br />축구 전문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조규성의 이적료를 250만 유로, 우리 돈으로 약 34억 원으로 추정했습니다.<br /><br />지난해 12월 약 8억 원으로 예상됐던 조규성의 이적료는 월드컵 종료 후 25억 원가량이 증가했습니다.<br /><br />조성흠 기자 (makehmm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