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자신의 비서관 이름으로 북한의 피싱 메일이 유포된 데 대해, 김정은 정권의 스토킹이 드러났다며 협잡은 통하지 않을 거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태 의원은 오늘(25일)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사건을 통해 김정은 정권이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24시간 스토킹하고 있다는 사실이 또다시 입증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이런 협잡과 스토킹에 굴하지 않고 초심 그대로 목숨을 걸고 통일되는 그 날까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겠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남기 (kwonnk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22517225017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