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전당대회의 가장 큰 변수로 꼽히던 김기현 의원과 장제원 연대가 기정사실화됐습니다. <br /> <br />김 의원은 어제(26일)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혁신포럼 2기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신뢰하는 분이 장 의원이라면서, 부산 발전의 커다란 도약대가 될 거라며 추켜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장제원 의원도 자신이 김 의원을 이 자리에 초청했다면서, 용장이자 덕장의 자질을 갖춘 지도자라면서, 80만 당원을 연대와 통합으로 이끌 사람이 누구냐며 김 의원을 거론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윤태 (hwangyt264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22702352583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