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이스 허웅과 라건아가 맹활약을 펼친 전주 KCC가 창원 LG를 101 대 84로 꺾고 3연승을 달리는 동시에 LG의 6연승을 가로막았습니다. <br /> <br />허웅은 감기몸살 기운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지만 3점슛 3개를 포함해 23점을 올렸고, 라건아는 23점에 18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5연승을 달렸던 LG는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며 공동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22621285658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