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시는 신천대로에서 발생하는 각종 돌발상황을 인공지능으로 감지하고 알려주는 '실시간 돌발상황 관리시스템'을 다음 달부터 가동합니다. <br /> <br />시스템은 교통사고와 낙하물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스스로 인지해 경찰과 시설관리공단 대응팀에 정보를 전달합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대구시는 지난해 신천대로 진출입로 16개 지점에 인공지능 기반 카메라를 설치한 데 이어 올 한 해 동안 검증 과정을 거쳐 95% 이상의 신뢰도를 확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22813404700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