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배구연맹, KOVO가 어제(27일) 남자 배구 KB손해보험-한국전력 경기에서 나온 오심 책임을 물어 심판과 경기위원, 심판위원 3명을 징계했습니다. <br /> <br />배구연맹은 4세트 KB손보 홍상혁의 공격 때 한전의 명백한 '터치 네트'를 잘못 판독한 남영수 부심, 정의탁 경기위원, 진병운 심판위원에게 최대 3경기 배정 제외 결정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남 부심과 정 위원은 3경기, 네트 터치라고 인정한 진 위원은 연대 책임을 지고 한 경기에 출장하지 못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22822082609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